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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글 보기/1990s

바람의나라 :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추억 모음집

by Yionguon 2020. 1. 28.

 

 

 

 

지금은 열정적이면서도 고단한 삶을 살고 있을 90년대 틀O들을 위한 바람의나라 추억 정리편입니다.

 

 

 

 

 

추억으로 로그인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한 분들은 시기에 따라 다른 초기화면을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이 화면만 봐도 설레던 그 시절... 초등학교에 '컴퓨터 수업'이 처음 도입되던 시기에 커다란 6학년 형아가 이걸 컴퓨터실에 설치하는 걸 보고는 '우와 컴퓨터 진짜 잘한다.' 하고 대단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대단하다고 썼지만 경외감 마저 느껴졌습니다. 플로피 디스크(일명 디스켓)으로 포켓몬스터를 하던 초딩에겐 인터넷이라는 개념 조차 신기한 것이었지요.

 

 기억엔 대략 1998년 쯔음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네오위즈에서 서비스 하던 원클릭이라는 모뎀접속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했는데, 조금만 했다 하면 기절초풍할 요금이 나와 버리거나 인터넷을 사용할 때에는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등... 지금 기준으로는 상당히 황당한 문제들이 발생해 엄마에게 많이 혼났습니다. 곧 매가패스 같은 다른 무제한 인터넷 접속 서비스가 등장해 무난한 온라인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정액제라고 해서 매월 돈을 냈어야 했는데, 가난하고 힘 없는 초딩들은 저렙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어 놀거나, 가이드북을 사면 붙어 있는 60시간 쿠폰 따위를 써서 플레이했지요. 그 외엔 피씨방에서 하는 수 밖에요.

 

 

 

바람의 나라 OST (The Kingdom of the Winds OST) [1996] - YouTube

총 74곡, 2시간 54분

www.youtube.com

일단 이걸 재생합시다

 OST입니다.

 

 

 

상쾌한 로딩 그리고 어 그래 시리즈

 상쾌한 로딩 사운드... 아마 이미지만 봐도 기억이 날 겁니다. 노란비서를 쓸 때 마다 볼 수 있었지요. 가끔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면 저 로딩만 계속 보고있어야 합니다. 저 '어그래' 라는 건 당시 유행했던 밈인데, 당시에도 이해가 잘 안 갔습니다.

 

 

출처 : https://baramadum.tistory.com/85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s2you&logNo=7013630839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아름다운 도트, 구버전의 풍경

 신버전보다 구수한 그래픽이 돋보입니다. 그래픽 개선은 희대의 악수였다고 밖엔 생각이 안 되네요. 별다른 메신저라는 것도 없던 시절, 저 말풍선으로 멀리 있는 친구랑 대화가 통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처음 바람의나라를 시작해서 ~~성 주막에서 만나자, 나 초보자 사냥터다, 찾아와라. 하고 그게 정말 만나졌을 때의 충격이란... 처음엔 만나기로 한 친구랑 국적을 다르게 해 이산가족이 되기도 했지요.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온라인 '머그게임' 플레이는 당연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oBLS2sy5r0 / 

 

초보자 사냥터와 쥐굴, 길막의 씁쓸함

 가장 처음 발을 들이게 되는 초보자 사냥터와 쥐굴입니다. 도토리와 토끼고기를 열심히 모아서 팔 때의 뿌듯함이란... 쥐굴은 들어가는 입구가 좁고 중간중간 길도 좁아서 통행료를 받는 등 일명 길막, 꼬장을 부리던 인간이 많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보 때는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은 유저에게 하얀비서인지 파란비서인지를 쓰거나, 소환 스킬을 쓰거나, 레벨이 높다면 검황을 불러서 4, 5칸 앞에 있는 유저를 끌어당기는 식으로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가끔 '투명'기술을 쓴 도적이 길막을 하며 초보자들을 놀리는 장난을 치기도 했지요.

 

 

출처 : http://guldlchlrhdi.blogspot.com/2018/10/blog-post_5.html / https://andudsla123.tistory.com/5

 

뱀굴과 여우굴, 불여우를 찾아서

 짤방은 음지에서 운영되는 프리서버인 모양입니다. 구버전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구한 걸까요... 불여우가 경험치인지 엽전인지 뭔가 좋은 걸 줘서 힘들게 찾아다녔던 것 같은데... 그게 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똥글똥글한 뱀고기가 떠오릅니다. 여우들은 모피를 줬던가요? 이것도 짭짤한 돈벌이였던 것 같은데... 꽤 빨라서 몇 번 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처 : http://freebrb.blogspot.com/2016/12/blog-post_11.html / https://ps2003psh.tistory.com/8

 

돼지굴과 곰굴, 판다가 왜 여기에...

 돼지굴은 중간에 패치가 돼서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패치라는 개념 자체가 마냥 신기하던 그 시절입니다. 곰굴에서 얻을 수 있는 웅담이 꽤 비싼 가격에 팔려 짭짭한 수익원이 되어주었습니다. 쥐굴을 통과하면 뱀굴이 나오고, 여우굴도 나왔던 것 같은데, 아마 곰굴도 깊이 들어가면 호랑이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어째 곰이라기 보다 판다에 가까운데. 당시에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 http://ggg33947.blogspot.com/2017/08/blog-post_85.html / http://gkfrksk.blogspot.com/2017/07/blog-post_28.html

 

자호굴과 해골굴, 도사와 파티 플레이

 난이도 순서는 좀 헷갈립니다. 유령굴도 있고 해골굴도 있었는데, 고구려가 해골, 부여가 유령이었나? 정확하진 않습니다. 호굴 부터는 좀 심장이 쫄깃했던 것만은 기억합니다. 여기서 꽤 많이 죽었습니다. 여기 부터는 꼭 파티 사냥이 필요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참 파티사냥을 하다 보면, '님 저 밥먹으러 가요.', '님 저 학원 가요.' 하고 사라지는 야속한 도사들이 기억납니다. 어찌어찌 혼자 빠져나가다가 다굴 맞고 죽어서 진짜 슬펐던 기억이...

 여기서 부터는 철검 같은, 가격이 꽤 되는 잡템이 좀 나왔는데 유저들에게 팔기도 하고, 모아서 주막 주변의 초보들에게 나눠주고 다니면 엄청난 감사를 받곤 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tXbX&articleno=2 / http://jhkk4630.blogspot.com/2018/02/26.html

 

달걀귀신의 추억, 흉가

 여기부터는 정말 혼자 다니기 무서웠던 그 곳... OO의 기원 따위를 외워주는 도사류 캐릭터들과 함께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경험치를 쓸어 담아, 성황당인지에 가서 체력/마력을 올려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레벨99가 되면 지존이라 불리며, 승급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의 스펙업은 모두 이 체력과 마력을 올리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체마'라 불리는 스펙이 높을 수록 쉽게 파티원을 구했습니다. 이때 쯤 부터는 성장시키는 동안 고행의 연속이던 도사가 정말 재밌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EomK&articleno=19&categoryId=1&regdt=20170509211748 / http://cubecuv.blogspot.com/2017/11/blog-post_23.html

 

나오지 않는 깹방, 도깨비굴

 아마도 여기서 도깨비 방망이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 전 방법을 몰랐던 것인지... 한 번도 못 먹어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길 도착할 때 쯤 능력치가 딸리는 것을 직감하고 2000~2001년 경 아이템베이라는 어두침침한 암거래시장에서 1~2만원 하는 승급한 아이디를 두 개 정도 사 버리고, 마냥 놀러다니거나 다른 사냥터를 다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아이디를 사서 아이템을 얻어서 다시 돈을 얻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는데, 결국 중간에 메이플을 한다는 둥 하며 흐지부지 접었다가 친척형한테 다 주고 접어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요... 콩감자, 난벌써죽었다 이런 아이디였는데, 오래 접속을 안 하면 사라지니까 아마 지금은 증발했겠지요.

 

출처 : http://jorang.com

 

조랑이의 바람일기

 지금은 원사운드로 널리 알려진 만화가 분이 그린 희대의 명작, 조랑이의 바람일기... 아마 당시 바람의나라 유저였다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바람의나라의 구수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만화로, 단행본도 출간되었지만 지금은 절판입니다. 이 만화를 보고자 하는 일념으로 2013년 경에 도서관에 찾아간 분이 있는데... 밑에 포탈을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단행본도 꼭 얻고 싶네요.

 

 

[바람의나라] 조랑이의 바람일기

바람의나라 게임유저가 '조랑이의 바람일기' 라는 말을 들으면 99.9%는 바로 위 만화가 생각나죠 :) 바람의...

blog.naver.com

 

 

출처 : 불명

체류,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체류'라 불리던 것은... 바로 죽으면 떨어지는 아이템 위에서 주인이 아닌 아무개가 먹겠다고 버티고 서 있는 것입니다. 아마 당해본 적도 있고, 직접 해 본 적도 있겠지요. 60분인가 이내에 먹어야 했기 때문에 비키라고 욕도 하고, 검황을 부르러 갔다 오기도 하는 등... 지금 봐도 꽤 하드코어한 이 체류 시스템으로 인해 당시 눈물을 흘린 초딩들이 많을 겁니다. 죽으면 성황당에 가서 부활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이 가능한 지존급의 도사를 출장부르는 것이 상책이었지요. 만원인가 이만원인가 주면 부활시켜주러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착한 분들은 그냥 와주기도 하구요. 지나가다가 완전히 버려진 아이템을 먹어보기도 하고, 한 번은 궁금해서 직접 체류를 해본 적이 있는데, 먹어도 그리 좋은 것은 없고 엽전 몇 천원이 끝이라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출처 : 불명

 

추억의 아이템, 현철중검과 월아검

 바람의나라엔 정말 무수한 추억이 서린 아이템들이 있었습니다. 하나씩 이미지를 찾아 보고 싶은데, 글을 쓰는 게 너무 오래걸리네요. 여러분들도 각자 추억의 아이템이 있겠지요. 전 하고많은 것들 중 현철중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봇대라고도 불리던 레벨 5, 60대 쯤 착용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대충 기억하기로는 56인가요? 이걸 착용하고 싶어서 첫 직업을 전사로 했었습니다. 레벨업의 순간. '해냈다...!' 하고 착용했는데 의외로 엄청 강해지거나 하진 않아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감탄한 것은 월아검이라는 무기인데, 놀러 온 친척형이 아이템베이에서 2만원엔가 사줘서 하루종일 신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아침부터 접속해서 바로 바닥에 버리고 자랑하며 춤추다가 실수로 노란비서를 써 버리는 바람에 잃어버렸는데... 다시 가서 '여기 있던 월아검 보신 분?'하고 되도 않는 소릴 하며 돌아다니며 울고 있으니 친척형이 또 2만원 들여서 사줘서 진짜 감동했습니다. '격'이라는 것이 터져서 엄청난 데미지가 나와서 진짜 신납니다. 단점이라면 수리가 안 된다는 것... 내구도에 따라 가격이 꽤 달랐습니다.

 

 

출처 :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pcgame&wr_id=86467

 

추억소환술, 바람의나라 틀레식 부활을 기원하여

 아무 생각 없이 쓰다보니 너무 많아서 이 뒤로는 그냥 타이핑만 해야겠습니다. 아래 글자들을 읽으면, 당신은 두뇌 구석에 방치된 오래된 기억과 함께 20년 전의 순수한 한 명의 초딩으로 돌아갑니다...

 

 보무(보호/무장, 파티 사냥의 꽃. 길에 다니며 이걸 무작위로 걸어주면 감사 인사를 듣지요.) / 비영승보 / 투비(투명, 그리고 비영승보 콤보) / 필살검무 / 이기어검술 / 이가닌자의검 / 소환 / 출두 / 헬파이어 / 무한장 / 오목 / 오엑스퀴즈 / 고래 / 야, 내일 바람의나라에서 일본이 쳐들어온대! (야 진짜냐?) / 피케이 / 꼬장 / 길막 / 동동주 / 막걸리 / 오십세주 / 백세주 / 도톨 / 도토리 / 토끼고기 / 쥐고기 / 산삼 / 시궁창쥐 / 뱀고기 / 노란비서 / 말 네마리 어그로 끌고 소환하기 (일명 소환빵) / 월아검 / 일월대도 / 현철중검 / 철도 / 목도 / 홍랑(운영자였나요?) / 호떡(꽤 유명한 분으로 기억) / 상어(아이디가 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표범(아마도 가이드북 작성한 분.) / 척(이 분도 꽤 유명한 분.) / 저주의단검 / 용무기 / 망또 / 호박 / 부활출장 / 삼지창 / 똥 / 홍랑 / 조랑이 / 사자후 / (주)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 님 아이템복사 해드림? (진짜요?) / ㅡㅡ;; / ㅡ.ㅡ (당대 초딩들의 전매특허 이모티콘) / 아햏햏 / 님 천원만 / 창꼬(창고로 쓰는 캐릭터. 1PC로 무대뽀로 아이템 떨궈서 옮기다 털리기 십상이었습니다.) / 십이지신의유적 / 끈옷 / 전설의 다람쥐 / 웨딩드레스 / 사랑의호출기 / 따묵 (아이템을 땅에 버리고 한 번씩 뒤로 갔다 오는 일종의 도박) / 정화의방패 / 엄청 커서 식겁하게 만드는 일본 게 / 진호박 / 연청호박 / 죄수복 / 산타복 / 산타클로스옷(산타복 유사품) / 아이템 줍는 사운드 씁- 씁- / 획- 획- 훠팍! 훠팍! (목도 휘두르기...) / 얼음칼(얼음 100개인가 주면 얻었지요) / 농부아저씨(gif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분) / 황금투구 /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 길 / 길좀 / 제시 / 님이 제시 / 누리의 기원 / 갑부(부자) / 무료 서버 괴유 / 수도는 연서버 / 요존도 / 파란열쇠 / 칠지도 / 바람의나라 무료화 /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60시간 쿠폰 동봉) / 신의축복 / 삼중공격 / 비영사천문 / 포효검황 / 동귀어진(이걸 쓰면 체력이 많이 깎여 도사가 필히 붙어 다녀야 했지요.) / 망각 / 저주 / 무영보법 / 스무고개 / 퀴돌이 / 흡성대법 / 금강불체 / 건곤대나이(이게 무슨 뜻인지 지금도 모릅니다) / 뢰진주 (이건 신박하게도 현무/주작/백호/청룡에 따라 다른 스킨의 기술이 배워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윷놀이 / 감옥 / 주막 / 성황당 / 타라옷(남녀가 따로 있던 옷. 이가닌자의검과 함께 진정한 부의 상징) /  살려주세요(부활...!) / 쇄자황금투구 / 꼬마별봉 / 용천제일검 / 넥서스 / 백열장(대충 이 때 부터 망조가 시작됐다고 봅니다.) / 우체국 / 진명삼지창 / 용왕의 투구 / 세시투구 / 미용실이나 도서관에 나뒹구는 바람의나라 가이드북에 딸린 60시간 쿠폰을 한 번 써보지만 역시 이미 사용된 쿠폰이다 / 초등학교에 등교하니 오늘 일본이 쳐들어온다길래 하교 후 의기양양하게 바람의나라에 접속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날 꿈에서 일본 게 따위가 진짜 쳐들어와서 열심히 바람의나라를 하다가 깨어보니 꿈이었다. / 일본으로 가는 길에 대왕 고래가 나온다길래 또 말도 안 되는 구라인줄 알았더니 진짜였다. / 오엑스 퀴즈에 상품을 노리고 참가했지만 미칠듯한 렉과 인파에 밀려 아무 것도 못 해보고 광탈한다. / 괴상한 토큰이나 사랑호출기, 거짓말탐지기, 깃발 따위를 주워서 가지고는 있는데 뭐에 쓰는지는 전혀 모른다. / 길림폭포 / 청포 / 머리감기 / 극지방 / 의태시약 / 파란시약 / 노란시약 등등... / 백화검 / 진백화검(이건 죽어도 안 깨지던가요?) / 백현모

 

 일단은 여기까지입니다.

 

 

출처 : 불명

 

일단 여기까지

 간단하게 다루려 했던 주제가 글을 써도, 써도 계속 옛날 생각이 나서 여기서 우선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초중딩 시절로의 추억 여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기회가 되면 글 내용을 좀 더 보강해보겠습니다. 아래로는 바람의나라의 추억을 다룬 유튜브 동영상들을 첨부합니다. 구버전 클라이언트로 돌리는 야매 서버들 영상이 좀 있는데 양해 바랍니다. 이거 보다가 또 완전히 잊고 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소름돋았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정말 신비롭네요...

 

옛날 바람의나라 공감을 모아요

 

[추억서버] 검성+진선 문파흉가 1:1 사냥

 

추억의 바람의나라(구버전) 캐릭터 감정표현 모음

 

 

바람의나라를 해본사람만 공감하는 소리 (목검 성대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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