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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파이 네트워크 둘러보기. 스캠일까요?

by Yionguon 2021. 4. 5.

 파이 기호와 어깨동무, 그리고 화폐, 코인의 형태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돋보입니다.

 파이 코인은 스탠퍼드대 출신 컴퓨터학 박사 니콜라스 코칼리스와 전산학 박사 쳉다오 판을 필두로 개발중인 코인으로 보통 '스마트폰으로 채굴하세요' 라는 약장수 같은 모티브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개발 초기 부터 개인 신분에 기반한 블록 증명과 수탁지갑을 목표로 개발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비트코인이 등장한지 벌써 십년이 되어 가는데 이에 반해 지금도 비트 코인이나 다른 가상 화폐의 소유권을 잃어버리기는 매우 쉽습니다. 가상의 화폐가 '나'라는 사람의 신분이나 신용에 기반한 것이 아닌 나와는 전혀 무관한 가상의 데이터에 기반해 있기 때문입니다. 월렛의 증명 데이터나 몇 십개의 문구로 이루어진 복구 코드 같은 '가상의 데이터'가 유실되면 사실상 가상 화폐를 내 것이라 증명하는 수단 자체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런 면에서 카르다노 에이다 같은 신분 기반의 플랫폼을 중시하는 가상 화폐 개발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게 단기적으로 실제 유망한 투자 가치가 있는 건 또 아닙니다. 단순 호기심 차원에서 공부해주시길...)

 아래의 잡다한 내용들은 제가 파이 코인에 대해 조사하고, 공부해보며 생각한 내용들입니다. 읽기 귀찮고 번거로운 분들은 맨 밑의 붉은 글씨의 아무튼 결론은 이렇습니다. 부분으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파이 코인이 사용하는 스텔라 컨센서스 프로토콜(SCP)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신기합니다. 한참 무슨 소린가 봐도 비트코인의 작업 증명(POW)이나 에이다의 지분 증명(POS) 만큼 안전한 것인지 솔직히 제가 아는 상식 선에서는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가능한 많은 파이 네트워크 사용자를 모아서 매우 많은 증명자를 만들고 이 증명자들을 다시 어느정도 신용 가능한 단위 그룹(파이 네트워크상의 어닝 그룹)으로 묶어서 노드가 블록을 증명하는 과정에 동원시킨다는 것 같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어떤 증명이 되는 것인지 전혀 감은 오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하루에 한 번 버튼을 누르면 내가 어떤 블록 증명 연산에 기여하지도 않으면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버넌스에 기여할 수 있다는 얘긴 너무 허무맹랑했습니다. Wall-E에 나오는 뚱뚱한 공중부양 미래 인간들로 구성 된 블록 체인이 연상됩니다. 이걸 또 '채굴'이라고 부르는 것도 너무 노골적으로 스캠 같은 느낌이 들죠. 한참 공부해 보니 또 절묘한 원리이긴 합니다. 다만 이 프로토콜로 블록 체인이 원활하게 굴러 가려면 네트워크 상에 1억명의 활성 사용자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카카오톡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4,800만명 정도이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쉽진 않아 보입니다.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앱스토어에 뭐 재밌는거 없나 보러 들어간지도 몇 달이 된 듯 합니다. 간만에 보니 무료 앱 순위 상위권 대부분을 암호화폐 관련 거래소 어플들이 차지하고 있네요. 좀 놀랐습니다. 세상이 점점 요상해져 갑니다...

 파이 네트워크는 4월 4일 현재 무료 앱 순위 11위에 올라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킹 카테고리에서는 2위에 해당하네요. 이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암호 화폐에 관심을 가지는 듯 합니다. 길을 가다가도, 엘레베이터에 타서도, 암호화폐 얘기들이 종종 들리곤 합니다. 어플 내에 한국 커뮤니티 유저를 위한 채팅 구획이 있는데 청소년 부터 나이 지긋한 분들 까지 바글바글 합니다. 솔직히 절 포함해 대부분이 뭘 정확히 알고 설치했다기 보다 '나도 스마트폰으로 채굴할거야!' 라는 느낌으로 설치한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처음 들어가서 가입하고 재수 좋은 추천인 한 명을 입력하니 1파이 코인을 줍니다. 튜토리얼(?)이 스텔라 컨센서스 프로토콜의 작동 원리를 '사람임을 증명한다' 라는 매우 축약된 설명으로 대신했습니다. 작동 원리를 모두가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안전하고 정확해야 하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안드로이드 클리커 게임 어플리케이션 마냥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미래엔 실제로 블록체인을 일종의 클리커 게임 처럼 작동하게 만들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카카오와 연계된 클레이튼 같은 화폐들은...) 이 과정에서 연락처를 SMS 메세지로 증명하거나 하는 행동들도 스캠이나 개인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냐 하는 의심을 불러오기 때문에 좀 정확한 설명을 해주는 건 어땠을까 싶습니다. (사실 설명을 해도 SCP가 어쩌고 하며 쉬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더 큰 의심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대충 이렇게 퉁친 건 아닐까 합니다.)

 파이 네트워크에서 사용자는 4개 역할로 기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하루에 한 번 버튼을 눌러서 블록 증명 인증 생체(?) 키의 하나가 되는 역할의 파이오니어, 그리고 이 인증 키 묶음의 관리자 역할이자 '상호 채굴 독려'를 해 주는 것이 기여자(상호 채굴 독려라고 되어 있는데 대충 어닝 그룹에서 누가 채굴 안하고 있으면 직접 연락해서 갈구는 역할인듯 합니다.),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체인 밖에서 홍보-교섭 활동을 벌이는 앰버서더, 그리고 전문적인 블록 증명자(일종의 풀이나 채굴기 운영자)인 '노드' 입니다. 필자는 이렇게 버튼 한 번 눌러 봤고, 파이 네트워크를 알리는 글을 쓰고 있으니 파이오니어이자 앰버서더로 기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앰버서더기여자와 대비되게 자신이 네트워크로 끌어들인 인원 수로 채굴 속도를 올립니다.

 이 시점에서 단순 증명자인 파이오니어나 기여자인 콘트리뷰터,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얻는 파이 코인은 그리 큰 가치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상 POS방식 처럼 더 많은 지분을 노드 풀에 위임해 그 금액 만큼 높은 신빙성으로 블록을 증명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분에 기반해 '한 사람'의 몫 만을 해낼 뿐입니다. 또 암호화폐의 가능성이 모호했던 비트코인 초기와 달리, 뭐 하나 사서 '존버'하면 본인도 부자가 된다는 종교적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난 지금 같은 시기에 파이 코인이 얼마나 큰 가치의 코인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트 코인도 초기에 이런 다단계식 홍보로 한 개인이 별다른 노력 없이 50BTC를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이걸 가졌던 분들은 얼떨결에 부자가 됐거나 무언가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할 짓을 해서 1~50BTC를 본인 소유에서 벗어나게 했겠죠... 한 마디로 파이코인 소유자 대부분이 하루에 한 번 버튼이나 누르고 나중에 설사 파이 코인이 상장을 하더라도 어지간한 대 폭등이 아니고서야 이걸 그냥 가지고 아무 짓도 안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버'의 성공 사례가 이미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다만 큰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입니다.

 

 파이 코인의 백서 내용은 파이 코인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암호 화폐로 만들겠다는 아주 위엄찬 포부를 보여줍니다. 당장 있는 건 사실상 이 커뮤니티 어플 밖에 없어 보이는데 말이예요... 제가 볼 때 파이 코인은 당장은 실제 블록체인 상에서 기능하는 메인넷 조차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 투자 가치가 거의 0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하자면 엄청나게 많은 (블록체인이 뭔진 잘 모르지만 한 번 해보려고 온)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고 솔직히 그런 면에서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가장 신박하게 접근한 것으로도 보여서 여기서 가능성을 보셨다면 말 그대로 믿져야 본전 느낌으로 이 원클릭 채굴 쇼에 동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무리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 같아도 10년 후에 어떤 가치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다만 엄청나게 널리 퍼져서 대량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너무 엄청난 기대는 접어두는 게 좋아 보입니다.

 파이코인의 발행량에 대해서는 2022년이 되면 비트코인의 약 2000배 쯔음 도달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BTC가 많은 분들의 희망 대로 2022년에 8만 달러가 된다면 1파이 코인은 40달러 정도의 가치가 되는게 아니냐 하는 단순한 계산이 나오지만 이건 말이 안 되는 단순 비교의 경우이고 종목 마다 이런 방식으로 시가총액과 현재 시세, 최대 발행량을 계산기 뚜들겨 비교했을 때의 비율로 가정해보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파이 한 개가 실제 거래소상 거래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한 1,000원 정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앱 켜서 하루에 버튼 한 개 누르면 초코파이 1개가 생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대단한 겁니다. 그러나 최근 아무런 호재나 소식도 없는 비트토렌트 1원 짜리가 10원이 되는 걸 보면서 상식적인 계산은 무의미하다는 것도 느낍니다. 미래의 가치에 대해서는 각자 잼나게 추측해보시길...

 제가 볼 때 조금 희망적인 것은 파이 코인의 커뮤니티가 실제 파이코인 사용처를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보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단순 기념품 샵 정도라도 사용처가 있는 코인이 된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닐까요? 어플중에 광고를 보면 10원씩 적립해주다가 결국 편의점의 상품 교환 바코드로 바꿔주는 어플이 있죠. 처음엔 대충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가능한 많은 개인들이 이러한 코인 사용에 순전히 '재미로' 익숙해 진 다음에는 유동성도 생기고, 반감기를 지나 사실상 채굴이 종료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가 점차 상승하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그냥 아무 짓도 안 하고 갖고 있던 사람들은 수익 창출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비트코인도 초기엔 일부 상품 매매가 가능했었고 이런 거래에 순전히 '재미로' 응했던 사람들은 지금 대 후회를 하고 있죠. 이더리움 초기 개발자이자 에이다의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도 엑스박스 한 대를 비트코인 몇개로 구매하는가 하면 수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자기 비서에게 그냥 줘버리는 똥멍청이 짓을 저지른 바 있습니다. 개인적인 충고는 하루에 한 번 버튼을 누르면서 1인 인간 증명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되 중간에 뭔 일이 생겨도 파이 코인을 사용하거나, 교환하거나, 팔지 말고 그냥 갖고 있으라는 겁니다. 정말 1파이로 1초코파이로 바꿔 먹었다간 5년, 10년 후에 피눈물 흘리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엑스박스 없고 초코파이 좀 안 먹으면 어떤가요? (아님 열심히 버튼을 눌렀지만 그냥 치킨 몇 마리를 잃은 정도에 그칠 수도 있구요.)

 아무튼 결론은 이렇습니다. 파이 코인은 스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미래에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Pi가 큰 가치를 가진 화폐가 되려면 엄청,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 번 버튼을 누르는 것은 직접 노드 풀을 운영하거나 채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하는 것 보다는 매우 싸게 먹히는 기회비용이니 이정도는 해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른 스캠 코인들 처럼 따로 거래소를 위한 전용 계좌를 개설하거나 채굴용 소프트웨어나 지갑을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회비용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방식으로 제2의 비트코인을 찾겠답시고 너무 이곳저곳 스캠 코인들의 사이를 쏘다니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차원에서 그리 안전하진 않아 보입니다.)

 실제 시도해보실 분들에게 주의드릴 점은 세 가지 입니다.

 1. 초기 입력하는 실명 이름을 여권과 동일한 영문명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추후 개인 연락처에 더해 국가별 신분에 기반한 월렛을 개발하고 여기로 파이 코인을 옮기려는 듯 합니다. 파이 네트워크 월렛이 신분에 기반하는 수탁지갑으로 개발되는 것은 탈중앙화에 걸맞지 않는 움직임으로 보는 분들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보안 코드 잃어버리면 말짱 황이 되는 기존 코인들이 너무 불안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리어 좋은 방식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봐 보시길. 또 동시에 탈세나 불법 거래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일들도 예방이 되기 때문에 관련해서 규제 철퇴를 맞을 일도 적을 것입니다. (오히려 규제 이후 이런 신분 기반 암호 화폐들만 살아남거나, 사용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2. 초기 입력 연락처는 +82 이후 '010'이 아니라 '10' 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에 기반해 지갑이 인증되고 유지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입니다. 또한 기여자로 활동하려면 연락처 인증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여러 연락처를 사용해 활동할 수 있지만 추후 여권 등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신분에 1:1로 대응하는 1인당 하나의 지갑만 가질 수 있게 되면서 나머지 대응될 수 없는 Pi들은 소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들도 지갑으로 옮기는 과정이 부정 생성된 파이를 소각하는 데에 의의가 크다고 보고 있네요) 그 전 까지는 한 사람이 여러 계정을 돌려 파이를 모으거나 하면서 원장 보호 신뢰성에 해가 되는 등의 문제가 크기 때문에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 전 까지 거래소 등에 상장될 일은 거의 없겠죠.

 3. 진지하게 '난 파이코인으로 부자가 될 0.1% 확률에 걸겠다!' 라는 당찬 포부가 있는 분은 1. 의 내용에 더해 환경설정 탭에서 SMS인증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파이 네트워크가 실제 블록 체인 메인넷으로 하드 포크를 실행하려는 순간에 신분에 기반한 소유권 인증 안 되어 있으면 매우 애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안하고 며칠 지나면 연락처와 연결하라는 알림도 뜰 겁니다. 2. 내용을 잘 지켰다면 무난하게 인증이 될 겁니다. 로딩만 계속 되고 에러 나는 분들은 인증번호 처리 국가를 미국에서 벨기에나 이스라엘 같은 다른 국가로 바꿔보라고 하네요. 통신사 차원에서 해당 번호에서 해외 국가로 SMS 메세지가 전송되는 기능이 막혀 있어서 그럴 겁니다. 전 별다른 문제 없이 무난하게 잘 됐습니다.

 그리고 이왕 파이 네트워크에 참여해보실 거라면 yionguon 을 추천인으로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요. 입력하면 초기에 1 파이코인을 주고 아주 약간이지만 채굴 속도를 올려준다고 합니다.

 채굴이 시작되고 4일 정도가 경과하면 본인도 기여자가 되어 본인이 개인적으로 초대한 5명의 인원과 팀을 이루어 채굴을 이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5명의 어닝 그룹은 서로를 독려하며(오늘 왜 버튼 안눌렀어! 하고) 모두가 1일 1채굴을 할 때 채산성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서로 연락하며 '버튼을 누르도록(!)' 독려할 수 있는 신뢰 관계의 단위가 되기 때문에 블록체인 원장 보호 그룹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만약 여기서 한 명이 채굴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나머지 4인의 채굴 속도가 느려지는 연좌제 방식이고 이 5명 중 누군가가 블록체인을 위조하려 한다면(굳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나머지 4분의 파이 코인이 전원 소각되는 구조로 보입니다. 그러니 이 5명은 신뢰 가능한 인원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네트워크가 확장되며 파이오니어가 1억명에 도달하는 순간 파이 네트워크의 블록체인이 지속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1억명은 너무 많은데요... 최근 카르다노 에이다가 스테이킹 풀 커뮤니티 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D=0'의 완전 분산화에 도달한 것에 비교됩니다. 뭐 일단 천만명은 도달했으니... 저도 1억명 중 한 명이 되어 매일 버튼 눌러보렵니다. (먼저 합류할 수록 채산성이 좋다고 합니다.)

 

Pi Network

Pi is a new digital currency being developed by a group of Stanford PhDs. For a limited time, you can join the beta to earn Pi and help grow the network.

minep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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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ㅇㅇ 2021.04.25 07:59

    이래도 소각 저래도 소각
    말이 저렇게 긴걸 보니
    나중에 설령 진짜 돈으로 바꿀수 있게 된다고 해도
    별 이상한 핑계 대면서 안줄듯
    답글

    • Yionguon 2021.04.28 21:14 신고

      신원 증명에서 걸러진 코인만 최종 지급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기존 코인들이 소각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다만 소각이 되는 만큼 1개당 가치는 올라가긴 할 겁니다~ (이것도 어딘가에 상장이 된 이후의 이야기긴 합니다.)